"베른 성에 거근 쇼타가 있다더니 너로구나?"

'얼굴은 반반하게 생겼네~'




"흐음~. 그럼 얼마나 대단한지 한번 볼까?"



"이. 이건 좀... 생각보다 더 클지도?"



   

"읏♥...이거....다 안들어가...."



   

"아읏♥....하앙♥....으으응♥...아아아아♥"

'이, 이거 너무 대단해'



      

"가, 간다~ 아아아♥"

'이거 조금... 버릇 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