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익으로 욘와서 겜끄기전에 찍었던 사진


로생 처음으로산 아바타. 약간 초미니 스커트 컨셉으로 다녔었음


그러다 검스 제작압을 알게돼서 한동안 이렇게 입고다니다가 전압상의가 너무 이뻐보여서 1472에서 쿠크스팩업할 돈으로 룩팩업을 해버림





다신 아바타에 돈안쓰겠다고 다짐했다가 소서런칭압은 못참치ㅋㅋ 하고 구매, 수영복만 존버하면서 패스압, 무료압만 입으며 전전긍긍하다 수영복 비슷한컨셉의 상의가 나와서 구매





저거 사고나니 아바타 욕심이 스멀스멀 생겨서 무료압타도 싹다 본캐가 입고 다니고 갖고싶었던 아바타들도 조금씩 구매하고다님





그리고 현재





정면샷 원툴 소소의 6개월 로아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