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음악회 이런거 할때


세계최고의 게임 로스트아크 이렇게 생각했었고


pvp 관련된 컨텐츠 계속해서 낼때 대체 왜 이러나 싶었다가


일부 pvp좋아하는 유저들 있으니까 그럴수도 있겠다 생각했음


블소 월드 챔피언십 하면서 흥했던거 생각하면 그거 노리나? 싶기도 했고


근데 전장 상대 진영에서 무한 즉시 부활 되는거 <- 진짜 개 말도 안되는건데 절대 안막음


밸런스 관련된 것도 말 엄청 많았었고..


엔드컨텐츠 하누마탄 = 11개월차 / 아브렐슈드 = 1년넘고도 1개월차


똑같은거 계속 돌고있는것도맞고


이런 저런거 보면 대체 무슨 생각인가 많이 의문 가졌었음


잘하는 부분도 당연 많았지만 완벽한 사람은 아니었다고 보는게 개인의견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