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스카








아브렐슈드














로헨델에서만 자꾸 설치는 점











몽환도 로헨델 풍인거보면









진짜 아제나/이난나처럼




엔비스카/아브렐슈드가 하나의 몸을 공유하는 실린이였는데




잠들어있어야하는 측면의 아브렐슈드가 이에 부당함을 느껴

엔비스카의 인격을 죽이거나 봉인시켜 빠져나와 




카제로스쪽에 붙어버린 뒤   몽환의 힘을 이용해 온전한 육체를 지니게 되었고




이후 엔비스카의 후환이 우려되서 계속해서  로헨델만 조지려고 드는게 아닐까?





몽환이라는 것도


항상 잠들어있어야하는 아브렐슈드 측면의 힘이  악마의 힘으로 발현된게 아닐까 시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