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니나브 서버 오픈.. 버서커가 재밌다길래 버서커로 찍먹하다 중간 중간 계속 폐사하고..

블레이드가 좋다길래 블레이드로 다시 시작했다가 정착하지 못하고 폐사했던 나는

잼드를 만나고 처음 33333 세팅도 해보고 내실도 열심히하고 게임에 정을 붙이고

남바절 12각 달성으로 로생 첫 념글도 달아보고


그리고 오늘

" 원한 전각 오우너 " 가 되었다.


이제 그 누구도 나를 모코코라고 핥을 수 없어!!! 나도 이제 로청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