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는 구도나 광각 그딴거 몰라서 사진 화질같은건 개판일거임

















왼쪽부터 암살자 총잡이 마법사 무도가 되시겠다


암살이는 로아챈 커마공유에 있던 요르포저 커마 가져다가 조금 수정해서 쓰고있는데 슬슬 질린다 해야하나

그래서 외변할 예정임


귀여워서 한컷




하지만 수영복 아바타에 속옷염색이면 안찍어 줄수가 없는것이지





주력으로 키우는 딸이다

호피무늬가 끌려서 염색도 해줬다




영지 해변은 햇빛이 너무 쎄서 피부광택을 오지게 올린 내 딸들의 피부가 눈뽕을 선사한다

결국 그늘진 섬 뒤쪽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냥 정면샷 보니까 나 커마 진짜 못하네


주력으로 키우는데 담엔 좀더 이쁘게 만들어 줄게


하지만 속옷만 입었다면 우리 로붕이들을 위해 서비스 샷도 필요하지


한칸더 땡기면 몸을 뚫고 들어가서 요정도 확대로 찍음


은 훼이크고 최대한 밀착샷 찍어봄


먼저 햇빛에서 찍은 암살이도 그늘에서 다시 찍어 보겠다


암살자는 기럭지랑 비율이 좋아서 밑에서 올려찍으면 다리가 더 길어보인다







온김에 안찍어 보낼수 없지




참고로 암살이 동공이 빨간색에 하트눈이다


주캐긴 한데 웨이카드를 얻기위해 잠시 애니츠에서 나오지 않는 무도가

개인적 취향이지만 애니츠같은 비율을 좋아한다 (엉뽕필수)




나름 제일 열심히 깎았었던 커마다 애정도 많은데 더 이쁘게 바꿔주고 싶어졌다






피부광택은 취향이다

작년 수영복 아바타 나올때 커마했던 애들이라 물에 젖은 피부를 표현하고 싶었었다


마지막 마법사


전캐릭 외변을 생각하게한 딸이다


못생겨서 라기보다는 저 단발을 뚫고나온 요정귀가 거슬린다

요정귀를 싫어하기 보다는 인간형 귀가 더 맘에 드는거다





외변전 마지막 단체사진

내일 패치하면 바로 커마 깎기 들어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