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딱 2달째 되는 오늘 몬가 챈에 글을 쓰고 싶었는데


마침 대회가 있길래 참여상이라도 될가 싶어서 써봄




하익이 열린 7월 7일 로아를 시작


사실 그전에도 두번이나 로아를 해보려고 했는데 1번은 시즌1의 잔인함에 무릎꿇고 카던 몇바퀴 돌아보다 사망


2번째 점핑떄는 스익을 먼저 시도했다가 아르데타인에서 사망했었음..


그래서 이번 하익점핑때는 무조건 레이드를 먼저 하겠다는 일념하에 시작햇따!



커마는 금발벽안 디폴트처럼 햇다


카던에게 무참히 까였던 시절도 있었고





처음으로 로아의 좃같음을 알게해준 가디언을 잡아도 봤으며


골드를 위해 권좌의 길에서 배템똥꼬쇼도 펼쳐봤고


첫 군단장 트라이팟에서 잔혈을 먹어도 보고


모코코즈에서 금메달을 거머쥐었던 모코코는 이제


아스트레이 오우너가 되었고




공용전각도 배웠으며




전설펫과 함께 다니고 있습니다.




어느덧 무기계승을 끝마치고 1515가 되었으며




 

나름 내실과 다른 컨텐츠도 열심히 하였고



나름 탄탄한 원정대가 되었습니다


이제 공팟에서 거절당하지 않는 어엿한 모코코 김치가 되기 위해 더 노력하겟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