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쯤이였나


터미널 화장실에서 볼일보는데, 휴지곽에 뭔가 붙어있더라


뭔가해서 검색해보니까 마약이였음


적혀있던 아이디같은건 텔레그램 주소였고


무서워서 도망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