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 시작했을때 당시 최고 레이드가 아브렐슈드 하드여서 저기까지 꺠는걸 목표로 잡고 시작했는데


스펙업 한다고 생활하다보니 유물 부적도 만들고 꾸역꾸역 영끌해서 렙업하고 보석사서


어제 하브 56 트라이 가서 총 5시간 걸려서 당당히 선클 했어!


주말에 출발하기 전에 챈럼들한테 물어봤는데 방어구 딱렙으로 가면 아플거라는 말이 사실이긴 하더라 짤 패턴 맞을때마다 정신 나가는줄


마지막에 스펙 올린건 이런 늅늅이도 하브 56 가서 선클하고 살아남았으니 나보다 좋은 우리 써근내상어들 중에 하브56이 두려워서 아직 안간 사람이 있다면 꼭 찍먹해보러 가길 바라


다음 목표는 수브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