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하고

맨날 귀찮아서 미루다가


요즘 계속 늘어나고잇서


사실 지금까지 혼자 키운거나 다름없어서

다 추방박아도 되긴하는데


이번에 친창에 잇는사람 들어온거라

못내치겟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