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백을....쳐봐도...


명파가 부족해도....

찬명돌이 부족해도....


지갑은 언제나...답을 알고 있다....

이번달은 인간사료도 못먹을듯... 신문지에 물말아 먹어야 하나.


얼마전에 첫 16층 찍었는데 묻혔던 소소는 조금 더 강해져써....

근데 저 별모양 표시 뭐노


2월말에 스익밀면서 찍먹하다가 3월달부터 시작했는데...

내 소원은 다 이룬거 같다.

소소 16층 찍기랑... 소중한 내 기상 딸라무 16층 찍기..

다음엔 아가 16층으로 또 찾아올게....


방어구 3연 장기백 충격좀 식히러 자러감...수구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