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튼 - 혼돈의 조각으로 인체 실험. 혼돈의 조각은 붉은 달 파편에 노출되어 변인된 데런들의 가슴에 박힌 붉은 돌

로웬 - 실마엘 혈석으로 인체 실험. 실마엘은 카제로스의 힘이 대지에 남긴 상처를 기에나가 조화의 힘으로 복구하면서 생긴 붉은 돌

플레체 - 혼돈의 조각 + 실마엘 반반스까 실험. 그 결과가 안토니오 주교 폭주한 괴괴물이고 악마화 될 우려 때문에 스스로 자결함


그리고 아만이 힘 흡수할 때 나온 성물들은 루페온이 창조한 신들의 석상인데


아크투르스, 크라테르, 알데바란의 석상임


크라테르는 투구가 사라졌고, 들고 있던 물병은 깨졌고 지팡이도 부러졌음


크라테르는 지혜의 신으로 여겨짐

그 외 크라테르 성물의 힘으로 라하르트가 온전히 부활함. 아만/카마인이 부활시킨 데스칼루다나 베남 할배카스 딸은 원본과 묘하게 다른 점이 있고 사령술사들은 좀비나 예속된 노예로 부활시킴. 현재 살아생전 모습으로 온전하게 부활한건 크라테르 성물로 부활한 라하르트가 유일함



알데바란은 뿔이 부러지고 손에 쥐고 있던 주머니? 같은 뭔가가 사라졌음

알데바란은 현재 나온 비중이 거의 없는데, 풍요를 담당하니까 아마 생명들을 풍요롭게 자라게 하는 무언가 같음



아크투르스는 칼 하나가 부러졌음

아크투르스는 봉인의 힘을 지녔는데, 설정상 카오스던전 = 차원의 균열을 아크투르스가 봉인해서 막은것

그리고 좆웬가면 유물셋 효과 봉인되는거도 설정상 아크투르스의 권능 때문임


나머지 부서진 잔해 석상은 원본을 알 수 없음


황혼은 신들의 시대가 저물고 인간의 시대를 열려 하는데 그래서인지 신 석상 성물 중 중요 상징은 파괴되어있음

아만이 저 힘을 흡수한거라면 부활/생명/봉인의 힘을 지녀서 나중에 보스로 나오면 좆같은 기믹 덕지덕지 붙이고 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