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7TVT_tm1jUE

참고로 4번은 이러하고





https://youtu.be/FunaQncydUg


3번은 이러하다



좀 청초한 타입의 커마를 2시간가량 공들여 했는데 3번 보이스를 처음듣는 순간 "아! 내가 들었던 바로 그 때바씨가 이거구나!" 싶더라.

걱정이다 그래서 


그냥 4번으로 ㄱ? 솔직히 4번도 좀 커마에 비해 좀 너무 성숙한 느낌이 없잖아 있긴함. 


아니면 시간과 노력을 태워서 귀엽고 엣된 커마로 마개조한 후 만족스러운 때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