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0이였나 그때 지인의 지인이였던 바드분... 지인 데자뷰 트라이 데려간다고 같이 갈 생각 있냐면서 납치하며 친해져서 쿠크 트라이도 도와주고 몇달간 같이 고정팟으로 다니며 쿠크 숙련될때까지 도와줬던분 일 바쁘셔서 어느순간부터 안들어오시다가 최근 바쁜 일 끝났는지 다시 들어오시고 오늘 귓 들어왔더라


진짜 데자뷰때 이거 너무 개같다고 못해먹겠다고 나 너무 트롤같아서 울거같다고 말했는데 돌아오니 일리아칸 잔혈딜러로 변해있다면서 자기 자리는 이제 없는거냐고 장난치시더라 ㅋㅋ


진짜... 그분이 내 로아 인생에서 가장 많이 도움주신분인데...

올만에 보니 좋네...

많이 따라잡았다 그래도..


담주면 나도 16층이니 16층 찍고 10렙만 더 올리면 레벨 다 따라잡는데 어...

10렙...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