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는 최고의 로아온이였고 절대 나쁜내용은 아니였다고 생각해

하지만 나에게는 뭔가 부족한점을 긁어주지 못해서 아쉬운 느낌이 없었다고는 말 못하겠네


로아를 사랑해서 스스로 성장동력을 만들어서 열심히 달렸지만 장기 계속 보다보니 스트레스도 받고 우스겟소리로 하는말로 누가 칼들고 협박했냐 무기를 왜달리냐 나같으면 주차하고 쌀먹했다 하면서 놀려도 그냥 웃으면서 눌렀는데 간절한 사람만 더 힘든거 같고 슬슬 지치네


매일 카던 가토 에포나 7캐릭 꼬박 돌리던것도 이제 하려니 시간도 너무 잡아먹고 당분간은 쉬어야 할거같음

매주 일리아칸정도만 하지 싶다



겜안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