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여러 나라들에 아르데타인의 호버보드가 수출되고 있다. 하지만 또렷한 안전수칙이 존재하지 않아 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로헨델의 여왕 이난나는 최근 아르데타인에서 선물 받은 호버보드로 로아룬 여왕의 방에서 유희를 즐기던 중 방향 전환에 실패하여 타박상을 입기도 하였다.

과거 아르데타인 슈테른에서도 골목길에서 갑자기 뛰어나오는 아이들을 미처 피하지 못하고 호버보드와 부딪히는 등 끊임없는 사고가 발생한 적이 있었다.

또렷한 안전수칙의 부재와 누구나 탈 수 있다는 것을 내세운 간편한 조작감이 지금도 많은 사람을 위험으로 내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