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캐로 갈 땐 어떻게든 이겨보겠다고 달려가서 소나벨 실명 기모으는거 절대 안피해줘서 지 혼자 5초 7초씩 프리딜넣고 시작하려고 기쓰는 애들

겜끝나고 잔투투 나오는거보고 고작 투사 나오자고 저렇게 더럽게 게임하나? 하면서 현타 왔는데


방금 배럭으로 갈 때

마을에서 배템 안챙기고와서 정비소에서 잠깐 배템들고 내려가는데

셋이서 갈망키고 기다리고 있더라


눈부심 밖으로 빼주려고 스페써서 밖으로 나가서 자기 혼자만 걸리는 버서커도 보고

뭔가 스펙은 조또 안되면서 어떻게든 아득바득 딜지분 가져오려는 사람들만 보다가

같이 협력해서 잡는 가디언 이타적으로 플레이하려는 사람봐서 기분이가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