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한 아제나년 몸에 개천박한 그림과 글 낙서 해놓고싶다
그리고 마법으로 위에 옷 입은거처럼 환영 입혀놓고
하루 보내게 시키고싶다

알몸에 천박한 낙서된 상태라 거부 하려고하면
아제나 빵댕이 때리고 브컨 해버리다가
아제나가 바보가 되었을때 음문 세겨버리고싶다

불복하려고하면 뷰지가 발정하고 자궁이 배빵 마사지 당하는 느낌이 되게 해버리고싶다
결국 굴복해서 하루 보내는데 일부러 로헨델 순찰도 시키고싶다

으쓱한 곳 찾으면 방음 마법이나 그런거 없이 개같이 따먹고 아제나 뷰지에 질싸 해버리고싶다
밤이 되면 아브렐 부른다음에 아제나 앞에서 아브렐에게 뿔잡브컨순애야스 해버리고싶다

그후 정액 흐르는 아브 뷰지를 아제나가 핥아서 청소 하게 시키고싶다
그걸 찍어서 니나브랑 섹스할때 보여주고싶다

욤에게도 따먹히는 개걸레 니나브년답게 흥분하는거 보고 니나브년 빵댕이 때리고싶다
그렇게 개같이 따먹은다음 3명 다 부르고 둘이 아브렐년 성봉사 암캐가 되버리게 시키고싶다

그리되니 기고만장해진 아브렐년을 브컨 야스로 혼내주고 네 위치 잊으면 넌 마수군단 쫄개들 성처리 육변기가 될거라고 해주고싶다
소프트순애 마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