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보고 시작했음.

군대 전역하고 몇 개월 놀았는데 요새 할 게임도 없고
군대에서 동기랑 외박 나가서 구경했는데 재밌어 보이더라.

서버는 니나브, 캐릭은 아르카나로 골랐음.
도적 직업군도 끌렸는데 몸이 너무 약할것 같더라.

이제 처음 발 디디는 만큼 챈에 자주 물어볼 수도 있음.
암튼 잘 부탁드립니다. 스토리 밀러 가볼게요.


아래는 제 캐릭터 커마랑 닉네임입니다.


가자 누나! 세계가 우리를 기다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