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임 운전병 1명이 쓰래기장 살짝 쳐서 모서리 깎여들어가가지고 징계각 보였는데


조수석에 선탑한 간부가 슬쩍 보더니 좌우대칭 맞추면 될것 같다고 해서 반대쪽 모서리 일부러 박아서 깎음

전역 할 때 까지 안 들키고 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