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푸니카까지 계속 스토리 밀어주샒
파푸니카 도달해서 스토리를 전부 밀면 티어3 돌입해서 템렙이 1302 언저리가 되어있을 것.
그때부터 카던 / 가토 / 어비스 던전 - 오레하 / 어비스 레이드 - 아르고스 등등 말로만 듣던 일일숙제와 주간숙제를 하면 됨
계속 강화 진행하고, 때에 맞춰 배럭도 하나 둘 슬슬 만들어주셈
배럭은 만들어두고 놔뒀다가 1~2달 후 나올 점핑+하익 이벤트에 맞춰서 함께 양성해주면 될 것.
본캐는 계속해서 일일숙제와 주간숙제, 강화 진행해주셈
어비스 레이드 - 아르고스를 클리어하면 재료를 줄 텐데, 대도시 강화지구 '어비스 장비 제작' npc 에게 가면 그 재료로 통칭 '아르고스 세트 장비'를 제작할 수 있음. 그걸로 강화 계승하고, 1415까지 강화 계속 해주면 됨.
그 전까지는 숙제 도중에 줏은 악세로 어떻게든 기워 입으면서 각인 33정도로 연명.
1415까지 가는 이유는 그 레벨에서야 유물 등급 장비/악세서리/어빌리티 스톤이 해금되기 때문.
그때부터 이제 우리가 '세팅' 이라고 부르는, 악세와 돌, 전각을 이용한 각인 3333+ 를 맞춰주는 것.
사실 파푸니카 언저리부터는 22년도 1월, 로아가 폭발적으로 성장했던 [ 페이튼 패스-파푸니카 하익 ] 시즌 당시 나온 많은 영상들이 제작되었으니 참고할 것.
챈에서 언급해도 될는지는 모르겠지만 '모코코들의 어머니'라고 불릴 만큼 굉장히 유명한 가이드 영상 뿐만 아니라 여러 팁 영상들도 많으니까 충분히 도움이 될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