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탄의섬에서 진행하는 퀘스트를 하면

‘망가진 스텔라’ 라는 보스를 만날 수 있고 처치시 일정 확률로 오르페우스의 별을 드랍함


스토리에소 샤나와 모험가에게 패퇴하고 비탄의 섬에서 파푸니카 사람들과 관광객들을 광대 악마로 만들어 다시 힘을 키워 쿠크세이튼에게 인정받으려는 인형사임.. 


망가진 스텔라를 처치하면 

"영웅놀이가 즐거워? 넌 아무도 지키지 못해. 나처럼 비탄에 잠기게 될거야" 

라는 대사를 하는데..


페르시아어로 에스더 -> 별 

별 --> 라틴어로 번역 --> 스텔라

가 되는데..


망가진 스텔라? 그럼  망가진 에스더?


사슬전쟁에서 아크라시아를 구한 7명의 별(에스더)


7개 그리고 별? --> 북두칠성?


근데 북두칠성은 사실 8개의 별인데?

(로마에선 저 쪼끄만 별이 보여야 군대에 입대시켜줫다는 설도 있음..)


그럼 망가진 스텔라가 원래 에스더엿나 ?


그럼 왜 원래 스토리 순서대로라면 아직 쪼랩인 주인공한테 지는거지?

그리고 왜 오페별을 드랍하는거임?


찾아보니까 아제나&이난나를 개인으로 두면 8개가 된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