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바케 아님?

간단한거면 뭐

어디냐에따라서

그게 질문이래

나 편돌이인데 
사장 스타일 따라 다르지만 편의점 같은 간단한 알바는 ㄹㅇ 저렇게 간단하게만 물어보고 끝내는 경우도 종종있더라

나도 그렇게 말하고 담날에 전화와서 출근하라더라

무슨 알바면접이길래?

지원자가없는거 아니면 내정자가 있던가 그럴 확률도 잇다

알바야 뭐... 그렇게 빡씨게 면접을 볼필요가 있나?

일 어렵거나 인성검사같은거 필요한게 아니면 보통 저런거 같건데

이미 확정됐을수도? 최소한 업무얘기는 하던데

헤..

븜거킹이면 매장 케바케긴하지만 붐비면 정신없을건데

이미 올때부터 안뽑을거엿어서 안물어본거임 제말이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