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 혼자 치다가 어떤분이 오셔서 욘 바리 치실분 모집하니까 여기저기서 다 사람들이 오네 ㄷㄷ
한 8명이서 와서 때리니까 바로 부숴짐 ㄷㄷ

새벽이기도 하고 자고라스처럼 유명한데도 아니고 베른처럼 유동인구가 많은데도 아니라서 안 올줄알았는데 진짜 많이 와주셨음

그래서 감사콩 2번씩 박았어

이제 모코코 1100개까지 80개정도 남았다!

다음에 욘 끝내고 페이튼 가야지

근데 페이튼도 모험의 서 에포나랑 엮어놨으려나...
모코코먹으려면 노래 불러야해서 모코코보다 모험의 서 먼저 하게 해놓는거랑 에포나 평판 아이템 필요한게 제일 별로야....
좀만 있으면 파푸 정화의식이랑 아스트레이 끝나니까 그때 로헨델이랑 욘 해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