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킬리네사 패턴이 100줄에만 나오는 패턴이 아니고, 강제로 발동시키는법이 있음

144줄 기믹 이후에 3군데에 꺠진 장판이 생김. 이 깨진 장판이 100줄패턴때 맨처음에 크게 터지는 3군데 장판이되는데

킬리네사가 가끔 한명한테 주시를 걸고 피감이 될때가 있음.

이 주시를 걸고 나면 주시 대상자에게 일반공격을 3회 시도하고 카운터가 나오게 되는데,

카운터 이후에 항상 빨간 똥장판이 랜덤하게 누군가에게 생김

이 똥장판을 아까 저기 깨진 장판에다 유도를 하게 되면,

이런식으로 깨진 장판이 엄청 커지면서 외각이 이렇게 일렁이게됨.

이상태에서 한번 더 이 깨진 장판에다가 똥장판을 유도하면?

깨진 장판이 존나커지면서 중앙까지 닿을정도로 커지게 됨.

근데 이정도로 장판이 커지면, 100줄 기믹이 강제발동하면서 히든바훈을 쓸때처럼 킬리네사가 하늘로 올라감

보면 119줄인데 기믹이 발동하는모습을 볼 수 있음

이후에는 히든바훈썼을때하고 똑같이 감금 장판 피하면서 촉수 파폭으로 부수고 2명씩 끌려 올라가면 됨


똥장판 생기는건 알았는데 저걸 저렇게 쓰는지는 예상 못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