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이 쬐끔 생각하고 움직인다고 니거들이 '볼다이크의 기술력은 세계 제이이이이일!' 이러는데


우마르들은 벌~~써 수백년전에 스스로 생각하고 말하고 성장하는 검을 만들었음.


그것도 뭐 연구실에서 피똥 싸가면서 힘겹게 만든게 아니라 


지나가던 악마 한마리가 "야 ㅋㅋ 니들 장인종족이라면서 이거하나 못만듦?" 하고 도발하자마자 

술집에서 모바출로 벨쿠르제 뚝스딱스 만들어버림 그것도 생전 처음보는 재료(악마눈깔)로


근데 니거들과 달리 우마르들은 스스로 생각하고 성장하는 도구의 위험성을 진즉에 눈치채고 졸업했을뿐임

내 생각엔 엘릭서도 그냥 우마르가 하는게 맞거든요? 엘릭서 그까짓꺼 몇번 만져보면 장인의 기운으로 졸업시켜줄듯


오늘도 니거 3인방 찾아갔다가 엘릭서에 10만골 털려서 쓰는글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