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푸니카에 샌ㅡ즈 형태로 있는 테돈바드라던지

상아탑에서 뒤진 개노답 네마리라던지

라카,라자람은 스토리로 서사가 어느정도 풀렸으니 망정이지

배추걸이랑 양념소갈비 이새끼들은 그냥 관문채우기용

듣보잡 새끼들이라고밖엔 생각이 안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