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팅은 말 그대로 심판자 가동률을 올리기 위해 스스로 깎은 세팅이며 다른 딜홀나 세팅과 각각 차이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우선 사용 장비 세트는 사멸 고정이며 신속기반을 굴릴거면 추천하는 신속비는 1550대에 치명 850이상을 추천한다

각인은
각원기심저 아1을 사용했으며 이 저받을 돌대로 바꾸거나 아드 3을 해도 되며 아드 3을 할시 에포 1을 사용해도 된다


사용하는 스킬은
섬광 베기 12레벨 *전설 질풍*
급소 타격→힘의 방출→변화된 검술

정의 집행 11레벨 *희귀 질풍*
전진 공격→마지막 일격→분노 표출

회전 베기 11레벨 *영웅 질풍*
혼신의 일격→힘의 방출→연속 공격

질주베기 12레벨 *영웅 질풍*
가벼운 발걸음→강력한 일격→마무리 일격

집행자의 검 12레벨 *희귀 질풍*
성흔→도전자의 의지→집행자의 일격

신성검 12레벨 *전설 질풍*
성흔→약점 포착→응축된 빛

신의 분노 10레벨 *전설풍요*
넓은 낙뢰→신앙심→용맹

천상의 축복 7레벨 *영웅 풍요*
신앙심→용맹

각성기
알리사노스의 심판 *고정임*

멸화는 징벌스킬 6개 전부
홍염은 신성검,신분,천축,집행자의 검,섬광 베기


각성을 사용하는 이유

각성기 패치 전에도 각성세팅이 존재는 했으나
그때는 무조건 적을 맞추고 그 각성기가 피해를 입혀야 무조건 아덴을 얻었으며
그 병신같은 궁시스템으로 인해 97돌로 뜬게 아닌 이상 가지도 않는 빌드였다

심지어 딜홀나는 자신의 아덴을 채우는 용도로 사용해야 했기에 아군 보호는 그시절 아브 56 존재+5관 메테오 1번 봐줌급으로 진짜 위험한 상황이 아닌 이상 아군 우선도가 떨어진다

하지만 밸패로 인해 각성기를 맞추지 않아도 80%가 채워지도록 패치가 되면서 다시 채용할 가능성이 생기기 시작했다


각성 각인으로 인한 이득
우선 특성비가 신속 1550~1600사이 기준으로
각성기 쿨이 2분대가 아닌 1분 30초~1분40초 정도가 나온다
사용횟수도 3회 증가되어서 총 8번을 사용가능하며
이로인해 아군 보호도 간접적으로 올라가며
아드로핀 사용이 가능하게 된다

각성 각인으로 인한 단점
심판자 가동률을 올리기 위해 각성 3을 채용해야 하며 강재적으로 딜각인 1줄을 사용할수 없게된다
각성을 채용하지 않으면 딜각인 한줄을 더 넣어서 딜쪽으로 이득을 볼수 있으나
오로지 심판자 가동률을 올리기 위해 세팅되어서 딜이 약간 내려가는걸 감안하고 해야한다

치신 비률로 인한 노크리 현상
달인을 깎을수밖에 없으며 주력기가 간혹 노크리가 자주 보인다

치명스텟을 더 줄수 있는가?
치명스텟을 준다 해도 최대 치명 1500~1600사이 신속 800~900 사이를 맞추게 된다


결론
심판자 가동률이 조금 더 올라가서 심판자 가동이 편해짐
하지만 그로인해 딜각인 하나를포기해야할정도로 양날의 검을 가지고 있음

지베를 사용하기엔 징벌 스킬 전부 기습의 대가 효과를 보기에 사용이 애매함



혹시라도 궁금한게 있으면 물어봐도 댐
최대한 아는 선에서 답변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