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내용은 그저 글쓴이가 쓰는 암수 택틱입니다

폭전을 채용하지 않은 기준입니다 솔직히 헬쿠는 폭전까지 들고 암수를 던져야 할정도로 딜이 빡빡하지도 않고 

급타를 들어 마리오 무력을 안전하게 하는게 좋아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무력이 충분하다면 폭전을 든 서폿이 혼자서 암수를 다 던질 수 있긴 합니다

더 좋은 택틱이 있거나 자신만의 택틱을 공유해주세요 (저 같은 니유비 말고 써근내상어들의 집단지성이 필요합니다)


헬쿠크 3넴의 암수 택틱은 유동적으로 굴릴 줄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피반과 마리오 입장 때는 딜을 넣기가 힘들기 때문에 암수를 던지는 타이밍을 알아야 하고 빙고때 암수를 몰아서 던지기 위해서는 효율적인 암수 택틱이 중요하다


-조우 암수

당연하게도 조우 하고 축오or용맹을 올리고 딜을 몰아준다

여기서 딜을 잘 넣었다면 1마를 바로 열 수 있지만 패턴이 좋지 않거나 트라이팟 기준으로는 딜 밀기가 힘들것이다


-1마전 2번째 암수

1마 전에 암수를 두 번이나 던지는 이유는 1마와 피반전을 겹치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피반과 마리오 입장이 겹치면 포션이 거의 확정적으로 하나 빠지게 되고 마리오 입장자가 피반에 걸리면 매우 어지러워지고 마리오에 실패할 확률이 높아진다

이 두 번째 암수를 던지는 타이밍은 2번째 공이 나왔을때or축오를 올릴때 던지면 된다

2번째 공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마리오가 열리지 않는다면 던지는 편이다


-1마 이후 3번째 암수

1마가 끝나게 되면 2공을 본 상태기 때문에 거의 확정적으로 피반을 보게 된다

이 피반이 끝나면 암수를 털어준다

암수때 딜을 몰아주면 2마도 열리게 될것이다


-2마 이후 3번째 암수

2마가 끝나게 되면 다시 딜타임이 생기게 되는데 이때 중요한건 알비온 패턴의 유무이다

만약 딜이 빨라 알비온을 보기도 전에 쇼타임을 보낼 수 있을꺼 같으면 암수를 한 번 더 털어주면 되고

딜이 느려 알비온을 볼꺼 같으면 암수를 아꼈다가 던져도 상관 없다 다만 알비온이 끝나면 높은 확률로 2피반(정산)이 나올 것이다


만약 나브를 쐈고 딜을 잘했다면 여기서 알비온+정산을 보지 않게 될것이다

난나를 썼다면 알비온+정산을 볼 가능성이 높아지지만 스택이 지워지기 때문에 아프지 않고 상관 없다


-쇼타임 이후 3마 이전 4번째 암수

3마를 열기 위해 던지는 암수이다

다만 알비온을 안보고 왔다면 시작하자마자 알비온을 할것이고 피반도 같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

이는 파티 딜을 능동적으로 보고 판단하여 암수를 던질 타이밍을 잡아보자


-3마 이후 5번째 암수

4마를 열기 위한 암수이다

피반은 딜이 빠르다면 이때쯤 보거나 딜이 느리다면 이미 3피반을 보고 왔을 것이다


-4마 이후 6번째 마지막 암수

4마를 끝냈으면 이제 딜만 하면 된다

다만 이때쯤엔 알비온 쿨이 돌기 때문에 패턴을 보기전 빨리 던지든 보고 던지든 상관 없다

이때쯤이 딜이 느리다면 4번째 피반을 보고 정산을 할 타이밍인데 딜을 빨리빨리 밀어 정산을 보기 싫으면 암수를 조금 더 던져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