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멘은 늦었어도 첫주클은 못참거든요

선발대가 낭만 뒤지는건 맞는데 완화되고 천천히 들어가는게 피로도적인 면에서 이득이긴하지 시간을 돈으로 사는 게임이라

근데 둘중하나임 선발대 하거나 많이 늦게 가거나
애매하면 첫주클 못하면 스펙 컷 걸려서 가지도 못하고 의도저도 아니게 되더라

RPG는 마이페이스지

그래두 너무 늦으면 좀 곤란해
이제 막 하멘 올라오니까 초월 올리는동안
초월 부족으로 할 수 있는게 엄씀 ㅠ

첫주클 낭만뺴곤 솔직히 뭐 없기는해

막줄 ㅇㅈ
옛날에 1580이라그러면 개쌉늙은이틀딱이라고 했었는데
지금 1580은 그냥 조금 하다보면 찍히는거라

그래서 에키드나 하루 박아보고 아니다싶어서 사펑하러 도망감ㅋㅋ

나도 발탄을 1400대 찍고도 9개월정도 방치하고 엘가시아 스토리 밀고나서야 갔음. 결국 어떻게 하는지는 정말 자기 맘인거야~

근데 나중에 후발대로 하멘12 파티 구할때 너무 힘들었어가지고 노말로 튀는 한이 있어도 일단 구르는게 나은거 같긴함

항상 선발대가 손해보는겜이라 선발대 뒤에있는게 가장 효율적임

근데 문제는 너무 늦게 가면 지금 발비마냥 뉴비들한테는 오히려 버려지고 고인물들이 카드작하러 가는 상황꼴나지않을까

앤드컨텐츠는 앤드인 이유가 있다

상아탑, 카멘 다 첫주 하드 도전해본결과 그거 맞춰서 스펙올리는게 진짜 너무힘듦

지금 에키드나는 이클립스라는 시간제한이 걸린게 있어서 어떻게든 스펙 올리려고하다보니 온몸 비트는 사람이 많은덧

로아는 4년째 엔드컨텐츠 1~2회 더나오고나서 들어가면 딱 완성된 엔드컨텐츠 맛볼수있음 발비쿠아 템포가 다시 오면 또 모르긴하겠지만

이럴까봐 뉴비 스토리만 7캐릭째 미는중 ㅋㅋㅋ 아직 레이드 한번도 안돌아봄

구하브 56을 경험하고나니 그 어떤레이드도 선녀로보여 하칸? 상아탑? 구하브56 에비하면 순하더라

로아 레이드는 진정한 재미 느끼려면 너프 어느정도 먹고 난 후 후발대로 들어가야 재미 느낄수 있을듯
지금 난 아브 4관이 너무 재밌음
56관 시절에는 애미씨발 소리가 절로나왔는데

맞긴함 로아 선발대는 무조건 손해보게 돼있음

후발대로 갈수록 손해가 적어지긴해

RPG게임 선발대는 낭만이지 모든 RPG는 후발대가 이득보지만 나중에 추억하긴엔 선발대가 더 맛있지 ㅎㅎ

맞말이긴함

나 홧김에 돈 써서 1620 찍었다가 10렙 보석이랑 엘40 태산에 막힘 이거 맞다

애매하게 선발대 할 바엔 차라리 한 두발짝 뒤에 있는 것도 나쁘지 않아

다 맞말인데 노멘은 일찍 갔다 하멘 좀 뒤늦게 가보니 지금 1~2 구인 뒤지게 힘듬ㅋㅋ 애매할때 제일 힘겹더라 결국 하키드나도 풀초월 아니면 취직도 안되고

나중엔 트팟구하는게 십헬이라 발은 걸치고 싶은데 그게 쉽지않긴해

내가 발비쿠를 그렇게 갔다가 하브 1560딱렙에 박아보고 아니다 싶어서 하칸인가 놈칸까지 1560 주차했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