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아재 아니 짐승보다 못한 놈은
새벽에 티비 트는건 그렇다쳐도
야발 통화로 개 크게 떠들더라

(방음 문제라기에는 아래집 개가 집안에서 짖는거를 현관문 밖에서 듣는거의 5배 수준. 걍 복도가 울림

대강 공사판 한창 돌아갈때
주변이 시끄러워 소리 지르시는 인부님들 톤임
그걸 막을정도면 노래방 방음시설이지)

심지어 관리인(집주인)에게 연락 후 전체 메세지 3번 돌려지고
개빡친거 담아서 벽보 붙이기
콘크리트 벽에 고무망치질 다수

대놓고 저격하며 쌍욕 지르기 다수인데
그럼에도 ㅅㅂㅋㅋㅋ 몇일뒤에 다시 그러더라

걍 귀마개 착용하고 자야지
둘중 하나겠지~ 계속 그짓거리 하거나
혹은 다른 이웃이 빡쳐서 집주인에게 연락 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