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이거 볼때만해도 훈훈한 부녀 상봉이야기인줄 알았더니 애엄마 실성해서 쓰러지는거 보고나선 

투비 컨티뉴 열받아서 검색했다가 고구마만 처먹음... 불쾌함 가득한 이야기였다


#12 졸면서 하는 바람에 스샷도 기억도 안남지만 미한이 조빼이치네 정도만 기억남


#13 몰랐는데 공포겜 같은 묘사로 굉장히 개인적으로 불쾌했음 

#14 항해로 자꾸 와리가리시키는게 지루했지만 인간 성장스토리 보는 기분이라 좋았음

#15 #11이 선행이라 밀려서 못함..근데 고구마 예고되있어서 하기싫음..

#16 시작이 무릉도원인데다 델파이 현에서 동선으로 꼬아버려서 좀 싫증날 법하지만 스토리랑 보상 브금이 좋음

만찬 먹으러 아무 영지 다니다 어 이거 좋은데 하던 브금이 오르골 보상인거 오늘 첨알음

https://youtu.be/u_woVxUMkdQ?si=gyJKzu-AQZ6XrMvR





얼마 전 할머니랑 사별하신 할아버지 생각나네 내일 전화나 한 번 드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