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초반 가디언들 스토리
-> 볼다이크때 등판한 바르칸, 카멘이 날뛸때 에버그레이스는 왜 조용했었나 의문 해소
우주 날아가서 존나 뽕 참

슈테른 좆망
-> 긴장 좆댐 + 일리아칸 전조에 이어 또 털린 아르데타인 불쌍함

플레체
-> 운명의빛 이후 건강해보이는 구스토 + 황혼 비밀찾기

성물 찾기
-> 스토리 초반 모험하는 느낌나고 성물 찾아서 전세계 바다 정화하는건 좀 뽕찼음


흥아만삐져쪄 하다가 운명의빛 때 드디어 말 듣게 된 아만과 동행하기도 하고 재밌음


문제는 쿠르잔 들어오면서 좆노잼임
새로운 대륙에 대해 알아가는거도 없고 님들 알지?ㅇㅇ 하고 급전개 + 연출 뽕도 없고 그냥 테에엥 아사르는 쳐맞는데스 하지만 사실 강하다 실마엘죽창빔 수구 끝

쿠르잔만 없으면 참 재밌는 스토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