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에나 해일 빔으로 실마엘 방벽 세우는거 까지는 좋았는데

쿠르잔 내부 스토리는 늘 보던 약하고 착한놈들 돕는거고...

그리고 후반에 아사르 새끼들 숫자보면 '얘들 사실 살만했던거 아님?' 하는 생각도 들고

분명 거의 전멸 직전이라?면서? 왜케 많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