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와는 별 연 없던 파푸니카에서 이야기의 결말을 짓는 극적인 연출은 니아의 노래와 마지막 라일라이 댄스장면


니아가 노래부르는 장면은 뻔하지만 빌드업만은 확실했고, 마지막 라일라이 엔딩이 우스꽝스럽지만 초반부터 계속뿌린 떡밥 회수까지 완벽하게 끝냄



쿠르잔의 극적인 연출이라 하면 베히모스의 저지와 붉은창인데








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