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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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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있던 자리인 것 같다..)
[7]
1922
39
강선이형 나중에 꼭 돌아오면 이대사 돌려주고싶다
[10]
2238
46
설문조사 다시함 시발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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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씨발련.. 아프면서 피아노도치고 탈도입고 진짜 씨발련...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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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누군가 있던 자리이다)
[10]
1794
37
다시 한 번 회상해봅시다
[4]
1736
36
"꽃 옆에 작은 추모의 쪽지가 놓여있다."
[10]
2572
53
금강선이 복귀하는 상황은 좋은거 아닌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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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공지
영구파딱입니다
[29]
2801
82
이거 어케 나감?
[21]
2319
42
펌)코코넛좌 그림
[24]
5740
121
스포일러
이게 그말이였나..
[7]
2141
26
트포 관련 공약 걸었던 사람입니다. 추첨돌렸습니다
[12]
1402
17
음 내가 좀 과몰입 하는거일수도 있는데
[30]
2729
71
작년에 금강선 디렉터님이 블로그에 올리신 글
[11]
2179
27
로아 솔직히 불안한 이유
[16]
2497
66
슬픈상황을 조금 타개하고자
[5]
1500
29
귀하는 타겜 디렉터 사진을 차단해야한다고 생각하십니까?
[14]
2195
89
솔직히 디렉터 안 돌아왔으면 개추
[4]
2125
81
념글 한 자리만 줄 수 있을까
[21]
1599
50
던챈 파딱입니다
[17]
2174
71
지금 금강선없는 로아 일섭은 이런데
[17]
2920
28
슬픈 상황에 미안한데 혹시 너희 미아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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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뜬금없긴한데,,,,,,,,
[21]
2076
66
[디렉터의 편지]
[11]
2372
38
이제야 깨닫게되는 퀘스트이름.jpg
[20]
2852
47
"로스트아크의 시대가 오겠어요?"
[12]
2125
50
안녕하세요 소울워커 채널 주딱입니다
[21]
2713
69
공지
금강선 디렉터님의 건강에 대한 억측, 추측 글은 올리지 말아주세요
[33]
7148
144
(누군가 있던 자리이다.)
[22]
2125
64
누르면 다시 두달동안 카제 웨이 뺏고
[49]
3162
178
스포일러
금강선... 당신이...
[6]
2260
35
금강선 블로그에 있었던 글
[13]
2406
53
라이브 썸네일 진짜는 이거였어
[10]
2238
31
다음 디렉터 첫업뎃 예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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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디렉터가 바뀌기 전과 후
[18]
2629
30
어휴 쇼강선 또 쇼하고 있네 ㅋㅋㅋㅋㅋㅋ
[8]
3065
50
근데 세상 어느 게임디렉터가
[14]
2722
40
'보이나요 내가 머물던 자리'
[3]
1912
23
비가 오는군...
[7]
1848
43
창작
강선이형 안돼!!
[6]
1829
40
???:재밌게 즐기고 계신가요?
[24]
2710
68
일러스트 진짜 이 뜻인거야???
[33]
3168
53
2019년 12월 4일 ~ 2022년 5월 13일
[2]
2130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