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미 코토리(메이드 카페): 지나가다가 캐스팅을 당해서


토죠 노조미(신사): 여러 기운이 모이는 영험한 장소라서




코노에 카나타(마트): 집안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




아라시 치사토(타코야끼 가게):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이라서



무라노 사야카(시장): 자신의 문제에 대한 해결법이라고 권유받아서



오니츠카 나츠미(배달, 상하차)

:잘하는 것이 없으니 돈이라도 모아서 노후를 대비하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