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둘이 썸타는 걸 안 이후로 확실해짐


쉬는 시간에 와서 염장질


팔짱 끼고 손잡고 꽁냥거리고


둘이 행복한 걸 보니 아주 행복함



여사친 남사친 말하기 귀찮은데 괜찮은 칭호 없나


근데 오늘따라 왜 천장의 끈이 이리도 매력적일까


참고로 그림실력 좀만 키워서 시간 있으면 한번 만화로 그려봄 확정은 아님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