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에 누워서 라노벨 읽고 있었는데 남편이 와서는

배 쓰다듬고 볼에다 뽀뽀하고 옆에 누워서 바로 잠듦.


지금 뱃속에 있는 애 낳으면 돌 선물로 동생을 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