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친구들은 동생이나 형아 누나 있으면 2살차이는 나는데 왜 나는 같은나이야?"

"음 그건 말야? 니네 엄마가 너 낳고 그새를 못참고......"

"수린아 태권도 버스왔다는데? 동생이랑 빨리가!"

"잠깐만 이거 불안한데 설마......"

"응 맞아 그 설마."

"ㅈ잠깐, 이렇게 빨리 하는건 계획이 아니었는데, 한달 뒤 아니었어?"

"문답무용!"






그 후 메챠쿠챠 넷째 만들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