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널 사랑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이로 선긋기 당했을 뿐....

힘내

번따한 용기를 높게 평가

나이 많은 사람 입장에서는 보통 나이차이 크면 여러가지 이유로 망설여지더라.... "아 사고방식에서 차이가 난다 이건 감당 못하겠다" 하고 밀어낼수도 있고, "내가 나이도 나인데 결혼도 생각해야 할텐데 한참 차이나는 사람과 교제하게 되면 끝까지 데리고갈수있을까, 내가 만약 결혼을 이유로 중간에 차게되면 그건 이 사람에게 예의가 아니지 않은가?" 머 이런 생각들이 가로막는 이유들이더라고.... 이러나저러나 가슴아픈 고민이지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