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소재에 열렬한 성원을 보내줘서 주말 안에 

써오겠다 했는데 못 써왔다.

아 그 잠시만 그 화형대 좀 치우고 말하자


사실 수요일부터 감기기운이 있었는데,

금요일부터 심해져서 그럼.

근데 몰루 온리전은 어떻게 갔냐고?

아 그건 당첨됐는데 가야지..

약빨고 갔다온 거야 봐줘

아무튼 그 오늘내일 안에 써올 테니 진짜 봐줘..

지금 반밖에 못 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