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하자면

뭔가 쫀쫀하고 짭짤하며 바삭거리는데

입으로 해주면 투명한 액체가 흘러나옴.. 

피부의 황톤도 참 예쁘더라



벌려주면 깔끔하고 맨들거리며 잘 정돈된 안쪽에서 

하얀 숨결이 모락모락 나는데

참 야사시한거가틈..


게다가 계속 그냥하니 밋밋해서

빨간 러브젤도 발라서 해봤는데 이게 또 색다른 경험을 주는거임 ㄷㄷ


또 연주황의 동그란것도 손가락으로 눌러서 잡아당기면서 자극해주고 빨아주니까

안에서 바깥으로 하얀게 쭈욱 녹아내려 흘러나오는데 그것도 너무 야한듯..

너무 황홀한 기분임..



계속 하다보면 뻑뻑해질때가 오는데 

가끔 뻑뻑해지면 시원하고 톡쏘는 검은빛 윤활제로 부드럽게 넘기면 됨



이거시 섹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