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똑 닯은 딸이 엄마의 악세사리, 모자, 옷을 입으면서 '나도 엄마처럼 클거야.'라고 말하고 엄마는 엄마미소를 지으며 딸아이의 머리를 쓰담쓰담 해주는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