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챈에서 순애물만 먹다보니까


어느순간부터 딸 칠때 능욕장르는 기분이 나빠서 못보게 됬음


분명 망가지는 표정 개꼴리네 배덕감 개꼴려 이 지랄하던게 불과 몇개월전인데


이젠 남여 둘 다 행복한 순애야스 아니면 몸이 반응을 안함


심지어 요즘은 하렘물도 뭔가 좀 별로임


비슷한 과정을 거친 사람들이 챈에 많을걸 보면


사실 이쯤되면 여기 세뇌 채널이라고 불러도 되는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