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д встретиться с вами, Товарищи!
설명과 협상의 전문가 순붕이라고 한다.
오늘은 실비엘프 작가의 신작 여주에 관한 개소리를 찌끄려 볼것이다.
말 그대로 개소리니까 ㅋㅋ병신 하고 지나가면 된다.
우선 최근 연재되는 커뮤증의 여주 사토미 사호.
23세.
금색의 장발이 인상적이다.
상당히 슬렌더한 체형이 특징이다.
스웨터와 스타킹으로 몸을 전체적으로 가리고 있어
못 먹어서 마른건지 원래 이런건지 모르겠다.
다음은 연재중인 작품인 우스꽝(생략)의 여주 사야마 사호.
25세.
인마도 금색의 장발이다.
바람 불면 휙 날아갈거같이 생긴 사토미와 달리
인마는 인바디 재면 지방률 98%로 나올거같은 전문가적인 체형을 지니고 있다.
흉부지방도 적?당한 수준인 사토미와는 달리
사야마는 저걸로 9mm 파라벨럼까진 한방 막을듯 싶은 흉부지방을 지녔다.
어라 체형도 성격도 너무 달라보이는데 이게 맞냐
공통점 뭐 여주고 금발에 장발이다?
....어라?
놀랍게도 입술가의 점이 똑같은걸 볼 수 있다!
???:엥? 입술가 점 하나 갖고 동일인이라 주장하는건 좀 억지 아니
들어봐라. 내가 이것만 갖고 얘기하는게 아니다.
사야마의 스펙이다.
여기서 갸냘픈 체형이란 단어를 볼수 있다.
사토미는 갸냘픈 체형이다.
근데 더 쓰기 갑자기 귀찮아진다.
한방에 정리할 짤 4개 투척하고 그만 쓴다.
(Tip: 외쿸에선 결혼하면 남편의 성으로 성을 바꾼다.)
(ex.김철수 씨-박영희 씨 결혼시 박영희 씨는 김영희 씨로 개명)
읽어줘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