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속의 신사에서...]얼마만의 참배인가...물러가거라 인간.네 놈들이 이 몸(와라와)을 잊은지 수백 년...신자가 없어져서 나도 힘의 대부분을 잃었다...이제 와서 이 신사에 무슨 용건인게냐...!!ㄱ, 그다지 정황을 이해할 수 없어서 그러는데...아니 잠깐, 기억나지 않는 얼굴이군... 놈들의 후손들의 얼굴이라면 알고 있을 터인데......네놈 외부에서 온 자인가?ㅁ, 뭐어뭐어, 진정해.맞다, 너 우리집에 오지 않을래?뭔가 맛있는 거 만들어줄게.하?! 어째서 그렇게 되는가!!아니, 그게... 듣자하니 수백 년 간 여기서 혼자였지?봐, 쌓여 있는 이야기도 있잖아들어줄테니까..........!! ................!!!안 갈 거다!갈리가 없잖아!왜 이몸이 인간 따위의 집에...이 몸은 신이다!...안 갈 거지만,유부는 있는건가...?오우, 있다고. 자, 이쪽이야.아-니 안 갈 거지만!?[따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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