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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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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3 애병문학) 나 순붕이, 오늘도 한건 했다! [19]
      2390 60
      892 확 ㅆㅂ 재수해버려라 [8]
      3259 35
      891 소꿉친구와 거리감을 파악할 수가 없어 [8]
      3766 53
      890 우리 형이 자기 여친이랑 동거 시작했어. [8]
      2813 34
      889 펌)스즈메 최악의 관크를 겪은 관객 [9]
      4088 42
      888 순붕이 가족이랑 펑펑 울었다 [5]
      2511 30
      887 축하받으러 왔어 [71]
      5559 159
      886 시각장애인 여자친구가 너무 좋아 [56]
      6861 181
      885 어제 내 첫사랑인 소꿉친구 보고 왔다. [24]
      4075 72
      884 일찐 : 지금부터 가족애(대리)를 실시한다! 악! [29]
      3125 59
      883 인생 처음 고백받아봤다 [26]
      3870 80
      882 12년 만에 소꿉친구 만남 [33]
      3959 77
      881 내 중학교 친구인데 좀 존경스러움 [10]
      2673 39
      880 순붕이들이 좋아할것같아서 가져와봄 [18]
      2376 58
      879 룸메들이 과팅/과모임 나갔다가 이상형 만났다고 좋아하면서 돌아오더라 [3]
      2343 28
      878 아는 형이랑 아는 여자 동생이 사귐 [6]
      2292 33
      877 취한여친 [5]
      2750 27
      876 가족애, 슬픔) 여동생 둘 키워낸 청년의 삶 [37]
      4763 126
      875 순붕이 성불해도 합법이냐???? [85]
      14235 324
      874 나는 여친님에게 복수를 할 것이다. [24]
      3317 68
      873 경북대 에타녀가 프로포즈를 결심한 이유 ㄷㄷ [23]
      3690 60
      872 저에게는 시각장애인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52]
      6032 133
      871 남성 손님한테 아는 척은 지양해야 하는 이유 [19]
      4125 80
      870 그럼 내 쪽도 물어보지. [6]
      2257 50
      869 차인 순붕이들에게 [9]
      2030 54
      868 33살과 25살의 소개팅후기 [22]
      3817 85
      867 가끔 여자친구가 내 첫인상 이야기해줌 [52]
      6718 153
      866 나 니 애인이거든 등신아 [13]
      6391 117
      865 순붕이 사랑을 나누고 왔다 [22]
      3730 71
      864 요망순애 [25]
      3634 57
      863 이게 찐사랑이지 싶었던 분노 직관 [13]
      4518 76
      862 펌)다 가진 사람들 [16]
      2920 43
      861 드디어 고백했다... [23]
      3910 94
      860 여친 썰이나 품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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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9 키스는 시간을 가속시켜 [9]
      2111 26
      858 어제 남친이랑 재회함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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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7 아내와 딸을 버린 남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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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6 재회 썰 풀어봄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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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5 펌) 여친이 딸처럼 느껴진다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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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4 여친이 딸처럼 느껴진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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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3 남편 냄새가 너무 좋은 공무원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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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2 어...음 썰이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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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1 어머니는 빨래널기가 좋다고 하셨어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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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0 11살 소년의 결혼식 축사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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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9 방금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문답을 들었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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