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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3 외모가 취향이 아니라도 일단 만나라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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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2 첫연애 여자친구와의 첫 키스 이야기 [39]
      4550 80
      1161 유챈펌)교수님이랑 연애하는 대학생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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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0 어머니 이러다가 망부석 되시겠네... [10]
      3414 37
      1159 진양철 회장님의 러브 스토리 [14]
      3259 59
      1158 술취한 남편의 문자 [17]
      5347 65
      1157 순부이 방금 친구의 순애가 진행되는 과정을 보고왔다 [9]
      2920 56
      1156 순애 절망편 [27]
      4847 61
      1155 갑자기 생각나서 쓰는 전교1등의 연애 뒷내용 [12]
      3343 37
      1154 나는 순대를 싫어한다.text [9]
      2859 67
      1153 어디선가 줏어온 썰 [8]
      3785 62
      1152 고전) 스토커 순애 [6]
      3650 31
      1151 주말 오후 자다깬당신의 폰상태를 보고 해야할 다음행동은? [47]
      3396 56
      1150 락스 한 잔 해야겠다 [22]
      4512 55
      1149 친구한테 듣고 좋아 두1질뻔한 썰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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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8 신혼여행 썰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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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7 남친이 내 얼굴 깬 썰 [63]
      5468 68
      1146 펌)자신이 없으면 안되는 몸으로 만들겠다는 남친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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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5 본인도 미자 탈출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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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4 미자 탈출및 순챈에 감사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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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3 크리스마스 후의 이야기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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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2 취한 김에 쓰는 여자친구 얘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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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1 오따쿠 커플의 7일간의 일본여행 다녀옴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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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0 여친님하고 술 먹은 후기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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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9 사촌형이 결혼 전에는 진짜 노답인간이었는데 결혼하며 바뀜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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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8 오네쇼타는 현실해서 가능한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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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7 내 절친의 이야기이자 내 절친의 여친인 내 친구, 그리고 내 이야기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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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6 고등학교 3년동안 사귀고 모든걸 잃어버린썰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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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5 연상에게 결혼당한 남자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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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4 애미뒤지게 추운날씨에 교회간 보람이 있구나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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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3 프로포즈 후기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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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2 순애 신이시여,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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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1 순붕이 여친썰 푼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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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0 편의점 알바하는 순붕이 순간 당황함.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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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9 외할머니 썰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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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8 가족애)내 딸은 시각장애가 뭔지 몰랐어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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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7 장문) 동거 시작한 썰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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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6 미자라 못올렸던 썰 + 근황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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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5 나랑 강하사가 연인이 되었던 과정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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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4 되게 외로워도 다들 힘내라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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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3 엄마같은 여자랑 결혼안할꺼야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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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2 커플할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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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1 동거하고 나서 든 습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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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0 유챈펌)여직원이 밥먹자고 해서 헬프친 과장님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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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9 오른손 잡이와 왼손잡이가 사랑하면 되게 좋음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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