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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8 당황스럽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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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7 강아지 같은 우리 아빠, 츤데레 우리 엄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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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6 전 중대장님 결혼식 갔다옴 [7]
      3284 52
      1115 의자 들어줬다가 여친 사귄 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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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4 옛날에 와우하던 시절 상여자 썰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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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3 창작물 2배..?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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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2 내 친구썰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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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1 우리 할아버지와 할머니 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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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0 연애하다 자격지심 때문에 고생했었던 썰 [5]
      2560 47
      1109 순붕이 좋은일했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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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8 지하철 커플 짜증난다. [11]
      3580 61
      1107 (슬픔?주의 글 엄청못씀 주의) 웃음이랑커피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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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6 편돌이와 시크한 누님 [2]
      3454 41
      1105 싱글벙글 현실 오네쇼타 순애 [26]
      5024 111
      1104 공부하다가 쉬면서 쓰는 옛날 썰 [22]
      3450 64
      1103 전 여친썰 하나 풀고감 [80]
      9566 390
      1102 순붕이 감동의 점심! [26]
      3077 94
      1101 몇일전에 본거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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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0 항상 웃던 애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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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9 오늘 병신새끼들 봄ㅋㅋㅋㅋㅋㅋㅋ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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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8 여친 자존감 올려주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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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7 고전) 될놈될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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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6 타챈 순애 썰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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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5 아들을 낳은 일본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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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4 1년간 짝사랑한 여사친한테 고백했음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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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3 순애를 지켜 왕이 된 사람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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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2 앵무새 덕에 재결합 각 보이는 윾챈러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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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1 온 가족이 채식을 하게된 이유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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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0 스압, 장문) 지금의 아내를 만나게 된 썰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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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9 오랜만에 주인마님 보러 갔다왔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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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8 교수님 또 애처가 기질 뽐내시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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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7 축구 스쿼드 구성의 첫걸음.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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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6 밤에 친구 집 문 부수고 썰 풀어도 되냐고 허락맞고 왔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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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5 결혼식 날짜 잡았다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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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4 여자친구 기흉..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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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3 고슴도치 같은 남자애가 있었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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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2 여친이 빼빼로 안 보내줬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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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1 달달물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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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0 커플한테 빼빼로 받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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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9 자리 비켜준 썰 하니 나 예전에 지하철 타고 있을 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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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8 방금 노부부에게 자리 양보했다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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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7 요 근래 본 썰 중 너무 슬프다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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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6 첫 키스 해본 사람들 느낌이 어땠음?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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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5 이야이 유기 챈에 올리는 어느 사랑스러운 커플의 이야기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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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4 30대 여자랑 수영장에서 크게 싸운 썰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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